보험·세금
본인부담상한제 환급, 건강보험료 조정, 실손·암보험 청구, 의료비 세액공제, 자녀 증여와 상속 기한 — 40대 가정의 돈 문제를 공단·국세청 자료와 사례로 정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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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수치료 실손 청구가 거절되는 자리 — 10회 넘기면 “나아졌다”는 기록이 있어야 하고, 올해 7월부터 계산이 또 바뀌었습니다
도수치료는 실손 분쟁 1위입니다. 보험사가 거절하는 이유는 세 가지로 모이고, 세대별 한도와 10회 호전 확인 규정이 다릅니다. 7월 관리급여 전환까지 포함해 거절을 피하는 기록 네 가지를 적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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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가 친구 폰을 깨뜨렸을 때, 윗집에서 물이 샐 때 — 일상생활배상책임 특약, 있는 줄 모르고 안 쓰는 집이 많습니다
월 1천 원 남짓한 특약이 남의 물건을 망가뜨리거나 아랫집에 물이 샜을 때 1억 원까지 물어줍니다. 어느 보험에 붙어 있는지, 주소가 왜 문제인지, 자기부담금은 얼마인지 갈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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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녀 통장에 넣은 돈, 증여세 신고를 안 했다면 — 2천만 원까지 세금은 0이지만 신고는 다른 문제입니다
미성년 자녀는 10년에 2천만 원까지 증여세가 없습니다. 그런데 세금이 0이라고 신고를 건너뛰면, 그 돈으로 산 주식이 오른 뒤에 문제가 됩니다. 용돈과 증여의 경계, 신고를 해두는 이유를 사례로 갈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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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업했는데 건보료가 그대로라면 — 조정 신청은 자동이 아니고, 내린 보험료는 확정이 아닙니다
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는 작년 소득으로 매깁니다. 소득이 끊겨도 신청 전엔 안 내려가고, 신청해서 내린 금액은 다음 해 11월에 다시 계산됩니다. 그 두 자리에서 고지서 사고가 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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접촉사고 20만 원, 보험으로 할까 — “200만 원 이하면 안 오른다”가 틀린 이유와 환입 기한
범퍼 스친 사고에 상대가 20만 원을 부르면 보험이 나을지 자비가 나을지 30초 안에 정해야 합니다. 할증이 두 갈래로 온다는 것과 갱신 전 환입이라는 되돌리기 장치를 모르면 3년을 손해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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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심상속은 1년, 상속포기는 3개월 — 두 기한이 어긋나는 자리에서 사고가 납니다
부모님 재산을 한 번에 조회하는 안심상속은 1년 안에 신청하면 됩니다. 그런데 빚을 떠안을지 말지 결정하는 기한은 3개월입니다. 이 9개월의 틈에서 문제가 생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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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로장려금 8월 27일 입금 — 신청 못 했으면 11월 30일까지, 대신 5% 깎입니다
정기 신청분은 8월 27일에 들어옵니다. 6월 1일을 넘긴 사람도 11월 30일까지 길이 열려 있는데, 여기엔 조건이 하나 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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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사 후 건강보험료 3배 됐다면 — 임의계속가입, 기한 놓치면 못 돌립니다
퇴사 후 건강보험료가 오른 이유와 임의계속가입 신청 기한·요건, 신청 전에 비교해야 할 두 숫자를 짚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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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세 고지서 안 왔을 때, 나는 대상일까 — 세대주 판정 네 갈림길
주민세 고지서 안 왔을 때, 세대원이라 대상이 아닌 건지 전자송달·주소 이전 탓인지 갈립니다. 네 갈림길을 나누는 확인 순서를 그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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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험 청구 서류, 진단서부터 떼면 1만7천원 손해 — 청구 금액별 갈림길
보험 청구 서류는 금액에서 갈립니다. 통원 3만원 이하는 영수증만, 입원 50만원 이하는 진단서 대신 3천원짜리 진료확인서로 갈음됩니다.